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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on] 납기 변경 업무로 살펴보는 AI Agent와 Automation의 역할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6.10.26 조회수17

납기 변경 업무로 살펴보는 AI Agent와 Automation의 역할
“금요일 납품 건, 수요일로 앞당길 수 있을까요?”
고객의 요청은 한 문장입니다. 하지만 제조업 담당자가 답변하기까지는 여러 과정이 필요합니다.
ERP에서 재고를 확인하고, 생산계획을 살펴보고, 부족한 자재의 입고 일정을 알아봅니다.
생산팀과 구매팀에 확인하는 동안 고객에게 다시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가능할까요?”
담당자가 일을 멈춘 것은 아닙니다. 답을 내기 위해 여러 시스템과 사람 사이를 오가고 있었을 뿐입니다.
조회는 자동으로, 그런데 그 다음은?
이 업무에 자동화를 적용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정해진 시간에 ERP에서 재고를 조회하고, 생산계획과 자재 입고 정보를 취합해 보고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복해서 화면을 열고 데이터를 옮기던 수고가 줄어듭니다.
그런데 보고서를 받은 담당자에게는 여전히 일이 남아 있습니다.
“재고는 있지만 다른 고객에게 배정된 물량인데?”
“자재가 하루 늦게 들어오면 생산 일정은 어떻게 되지?”
“전체 수량이 어렵다면 일부라도 먼저 보낼 수 있을까?”
정보를 가져오는 일과, 그 정보를 보고 다음 행동을 정하는 일은 서로 다른 역할입니다.
여기서 AI Agent의 필요성이 드러납니다.
AI Agent가 판단하고, Automation이 실행한다면
다음은 AI Agent와 Automation을 결합해 설계할 수 있는 업무 흐름입니다.
먼저 AI Agent가 고객 메일에서 제품, 수량, 요청 납기를 파악합니다.
Automation은 ERP와 관련 시스템에서 검토에 필요한 정보를 가져옵니다.
AI Agent는 이 정보를 업무 기준과 함께 살펴보고 변경안을 제시합니다.
“전체 수량의 수요일 납품은 어렵습니다. 현재 재고로 일부를 먼저 출하하고, 잔여 물량은 금요일에 납품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근거와 영향을 확인하고 승인합니다. Automation은 승인된 내용에 따라 시스템 변경과 후속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Automation과 AI Agent는 차례로 한 번씩 등장하고 끝나지 않습니다.
요청을 이해하고, 정보를 조회하고, 대안을 검토하고, 승인된 일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서로 연결됩니다.
업무 |
중심 역할 |
고객이 무엇을 요청했는지 파악 |
AI Agent |
시스템에서 필요한 정보 조회 |
Automation |
가능한 대안과 제약 조건 정리 |
AI Agent |
고객·생산·비용에 미치는 영향 검토 및 승인 |
담당자 |
승인된 시스템 변경과 후속 작업 수행 |
Automation |
실제 적용 범위는 시스템 연계, 데이터 품질, 업무 규칙과 권한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납기 확정이나 생산계획 변경처럼 영향이 큰 업무에는 적절한 승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자동화의 빈틈은 '다음 지시를 기다리는 순간'에 있다
많은 기업이 이미 업무 일부를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담당자는 바쁩니다.
재고 조회가 끝나면 담당자가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다시 자료를 요청하고, 처리 방향이 정해지면 다른 시스템에 입력합니다.
각 작업은 빨라졌지만, 작업과 작업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은 여전히 사람에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Agentic Automation이 지향해야 할 변화는 이 연결 과정에 있습니다.
정해진 작업을 실행하는 역량에, 상황을 해석하고 필요한 작업을 선택하는 역량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Brity Automation의 발전 방향도 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RPA의 실행 역량과 AI Agent의 해석·판단을 연결해, 담당자가 매 단계 다음 지시를 내리던 부담을 줄이는 방향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와 함께, 어떤 정보를 근거로 판단하고 어디에서 사람의 승인을 받을지 설계해야 합니다.
우리 회사 업무에 '빈자리 테스트'를 해보세요
여기서 작은 실험을 제안합니다.
내일 담당자가 반차를 쓴다고 가정해 보세요. 고객의 납기 변경 요청은 어디까지 처리될 수 있을까요?
메일이 도착한 상태에서 멈추나요?
재고 보고서까지 만들어지나요?
가능한 대안과 근거를 정리해 승인자에게 전달할 수 있나요?
승인 후에는 시스템 변경과 결과 안내까지 이어지나요?
이 질문은 직원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업무가 담당자의 다음 지시를 기다리는 지점을 찾기 위한 질문입니다.
그 지점에 필요한 것은 추가 조회일 수도 있고, 명확한 판단 기준이나 승인 절차일 수도 있습니다.
AI Agent와 Automation을 어디에 연결할지는 그다음에 정할 수 있습니다.
AI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자동화하고 싶은 업무를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자리를 비우면, 이 업무는 여기서 멈춥니다.”
Brity Automation 파트너사인 넥스비원과의 첫 대화도 이 한 문장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멈추는 지점을 알려주세요. 필요한 판단과 실행을 나누고, 어디까지 연결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넥스비원은 삼성SDS Brity Automation 파트너사로서,
반복 업무부터 판단과 실행이 연결되는 업무까지 기업에 맞는 자동화 방안을 제안합니다.
우리 회사의 업무 자동화, 넥스비원과 함께 시작하세요!